[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금융투자협회가 다음달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2017 헤지펀드 콘서트(CONCERT)'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임자산운용, DS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주제 발표와 Q&A 시간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ie.or.kr)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22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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