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 결혼 또 연기에 누리꾼 '이쯤되면 여자 집안에서 반대하는 분위기?'

박유천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황하나 결혼이 또 한번 미뤄졌다.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에 "결혼식이 연기 된 것이 맞으며, 구체적으로 향후 결혼식 날짜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소집해제 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har****둘 다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여...죽을듯이 사랑하는거 아니면 이쯤에서 접는것도 현명하다","ruxi****유난떠는 사람치고 잘된사람없더라", "htt0****여자 집안에서 반대 하는 분위기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결혼식도 한 번 더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유천 황하나 커플은 지난 10일로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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