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 속 김생민의 '돈은 안쓰는 것' 노하우로 김생민이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생민은 첫 월급 28만원 중 20만 이상을 저축했을 정도로 근검절약했다. 17년 만에 10억이 넘는 돈을 저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한 저축으로 강남의 타워팰리스에 입주해 살고 있다. 김생민은 최장수 리포터로 꼽히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맡아왔다. 이외에도 동물 소개와 영화 소개 등 세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리포팅 해왔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생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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