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이수성 감독 극과 극 입장

곽현화의 모습

곽현화가 전망좋은 집에서의 노출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곽현화와 전망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은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수성 감독은 노출을 거부했다면 캐스팅을 안했을거라는 입장을 보였고 현재 2심 무죄판결을 받은 상황이다.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다. 확고한 이미지를 가져야 부와 인기를 동시에 얻게 된다.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변질이 되면 이 모든 것은 사라진다. 섹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연예인은 몸매를 중심으로 부각된 이미지 때문에 활동에 제안을 받게 되고 비난을 타켓이 된다. 이번 판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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