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비에스씨, 소경희씨가 7만6868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정비에스씨는 최대주주인 천병년 대표의 아내 소경희씨가 7만686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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