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 송대현 LG전자 사장 '최대 관심사는 스마트홈'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밀레측의 스마트홈, 로봇청소기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원다라 기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이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 밀레 부스에 방문했다. 밀레 독일 본사 측은 송 사장에게 오븐, 스마트홈, 로봇 전시를 소개했다. 송 사장은 "(전시를 둘러볼 수 있는)시간이 얼마 없으니 로봇, 스마트홈 중 어느것에 더 관심이 있는지 말해달라"는 밀레측의 요청에 "스마트홈에 더 관심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송 사장은 밀레 부스 방문에 앞서 삼성전자 부스에 들러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가전 제품을 살펴봤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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