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설현의 매력적인 뒤태를 공개한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과거 설현이 출연해 2016년을 빛낼 스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리포터 김생민은 설현이 입고 있는 드레스를 보고 “드레스가 보수적인 것 같다”라고 묻는 등 시선을 집중시켰다.이후 설현은 “여기가”라고 말한 뒤, 머리를 뒤로 넘기며 ‘깜짝’ 고혹적인 뒤태를 보여주는 등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그는 “(드레스를 선택할 때) 내 생각이 강력하게 반영된다. 점점 이슈가 되다보니 너무 부담되더라. 기대를 많이 하셨는데 실망 시키면 어쩌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