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디자이너 황재근 컬래버 브랜드 '베스티티' 론칭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GS샵과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이 손잡았다.GS샵은 황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베스티티'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GS샵은 2일 오후 10시30분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 'B special'을 통해 베스티티 스팽글 니트 풀오버(7만9000원)를 처음 선보인다. 스팽글 니트 풀오버는 GS샵 고객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나뭇잎을 형상화한 디테일이 특징인 블랙, 눈꽃송이를 형상화한 아이보리, 디자이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마스크를 표현한 그레이 등 총 3종이다. 스팽글과 자수를 활용, 황 디자이너 만의 디테일을 살렸다. 이번 방송에는 황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해 상품 디자인과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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