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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도 최대 경제도시인 뭄바이가 29일(현지시간) 내린 폭우로 마비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 297.6mm를 기록하며 성인 허리높이 이상 물이 차오른 상태다. 항공운항, 열차 운행 등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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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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