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8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안전자산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이날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전일 달러당 109엔대 초반에서 달러당 108엔대까지 급등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