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월보건지소 전경
1층 건강관리실에서는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관리와 2층 재활보건을 위한 공간으로 물리·재활치료실 등을 마련했다.특히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청력보호 및 관리를 위한 청력검사부스를 설치했다. 3층에 마련된 건강증진센터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치료실과 작업치료실, 그리고 일반인 건강증진을 위한 순환운동실로 조성돼 있다. 4층에 위치한 영양교실과 지하에 마련된 다목적 교육실은 체험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더불어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약 13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신월동은 양천구에서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권역별로 건립된 보건소가 각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신월보건지소(☏2620-4751~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