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중공업은 캐나다 선사인 티케이(Teekay)와 3092억원 규모로 셔틀탱커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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