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지명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논평을 내고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박 후보자가 현장에 기반한 소통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후보자의 지명을 계기로 신설 중기부의 정책들이 구체화돼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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