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우리은행은 "향후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지난번 공시 이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우리은행은 또 "향후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26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공시다.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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