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협은행, 서울시수의사회와 현금카드결제 활성화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22일 성북구 안암동 서울시수의사회관에서 서울시수의사회, 의약업종 전문 밴(VAN)사인 크레소티와 현금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 후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왼쪽부터),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 김경엽 농협은행 서울경영지원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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