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은 18일, 29일에 잠실역 7번 출구 월드타워 9층 강당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설명회는 ‘8. 2 대책 분석 및 향후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승철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29일 오후 4시에는 ‘2018 개정 세법안에 따른 자산관리 절세전략‘을 주제로 김철훈 세무전문위원이 진행하고, 이어 ‘사전 증여 전략 및 투자상품’에 대해 VIP투자자문 박영수 전무와 신탁팀 김익준 과장이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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