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수 데뷔한 길원옥 할머니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길원옥 할머니(왼쪽)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에서 무대에 올라 앨범 '길원옥과 평화'에 수록된 노래를 부르기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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