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조회공시요구에 '반기문 테마주 아니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성문전자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해당사항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성문전자는 "자사는 전기차 전용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며 콘덴서에 들어가는 부품소재를 만드는 회사"라며 "반기문 테마와도 관련없다"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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