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약초학교 수료식
특히 약초 해설 전문가가 약초 식별법, 발효효소 담그기 등 다양한 실습과 강원도 약초현장체험도 2차례나 마련했다. 강좌는 ‘약초와 건강’, ‘쌍화발효액 만들기’, ‘약초정원’등으로, 관악구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다.참가 대상은 관악구 주민, 직장인 등 선착순 50명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단, 약초산행 참가비(1회 6만원)는 별도다.신청은 7일부터 관악구청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해까지 관악약초학교는 214명이 수료, 166명이 약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수료생들이 약초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약초학교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된 강좌로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약초를 배우고 만지며 체험해 볼 수 있다”면서 “약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평생학습관(☎879-567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