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탁상용 태극기
홈페이지에 방문해 온라인 태극기 게양에 참여하게 되면 참여자 수만큼 태극기가 올라가고 1945명이 함께하면 완전히 게양된다.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구청 5급 이상 간부진 책상에 태극기와 구청기가 어우러진 탁상기를 비치해 국기달기를 생활화하는 등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한다.이 외도 구청 및 동 청사 벽면에 대형태극기 게양, 구청 앞 당산로(당산로77~당산로141, 670m 양방향) 48개소 가로등에 배너형 태극기 설치, 모든 간선가로변에 가로용 태극기를 게양해 영등포 전역이 태극물결로 넘실대도록 할 예정이다. 190여 대의 모든 행정차량에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 도로 곳곳에서 태극기를 발견할 수 있다.구는 18개 동 전역 주요 거리에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태극기 달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72주년 광복절을 기념,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영등포 전역에 태극물결이 넘쳐나 모든 주민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태극기 달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