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푹푹찌는 7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텐트를 치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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