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中업체와 46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아트론은 중국 업체(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46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60.92%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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