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물놀이장
구는 물놀이장 주변에 남·여 탈의실, 간이샤워실, 화장실,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각종 물품과 식음료는 물놀이장 옆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원 내 취사는 불가하므로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인근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효창공원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숲과 생태가 잘 보존된 구민의 쉼터인 동시에 백범 김구 선생 등 7인의 애국선열이 묻힌 국가지정문화재다.효창공원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다. 자가용 이용 시 인근 효창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단 주차면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하차해 1, 2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10분 거리에 공원이 있다.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는 20분 정도 걸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유년의 여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효창공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며 “무료인 만큼 많은 이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더위를 이겨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