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기자
[사진제공=송재희 인스타그램]배우 송재희가 셀카타임을 가지고 있다.
배우 송재희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그는 과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과거 '자신, 여자친구, 술'이 종교였지만 친구를 따라 교회를 나가면서 바뀌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내 생명을 살려주시고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신 분께 최고의 것을 드려야겠다"며 "목회자가 되자는 비전을 받았다. 그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송재희는 10일 배우 지소연과 결혼설에 휩싸였다.아시아경제 티잼 장용준 기자 zelra@hanma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