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13 셰브첸코, 발언 들어보니 “누네스 겁먹어서 그런 행동 했다”?

사진출처=셰브첸코 SNS, 셰브첸코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ufc213 셰브첸코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지난 5월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아만다 누네스와 함께 UFC 섬머 오프 기자회견장에 참석했었다. 이때 누네스는 서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던 도중 셰브첸코의 얼굴을 살짝 가격했다.이에 대해 누네스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셰브첸코가 먼저 도발했고 내 몸에 손을 댔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셰브첸코는 “누네스는 겁먹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라며 “경기에서 10배로 갚아줄 것”이라고 전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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