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체대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일 오후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등과 회동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이희범 위원장, 김성조 총장 등과 만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조 총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지난 3월 한국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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