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한 초아, 팬사인회 강행…심경 고백 결심?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그룹 AOA를 탈퇴한 초아가 오늘 예정대로 팬사인회를 연다.1일 초아는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류브랜드 개인 팬사인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초아라 이 자리에서 그간 논란을 빚은 잠적설, 열애설, 팀 탈퇴, 심경 등에 대해 입을 열지 눈길이 쏠리는 상황.한편 초아는 지난 1월 첫번째 정규앨범 활동을 끝낸 후 공식 일정에 나타나지 않으며 잠적설에 휘말렸다. 이후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는 등 구설수의 중심에 섰다.결국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를 선언했고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6월3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초아의 입장을 존중한다며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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