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행복이음패키지' 가입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선 광주농협지역본부장, 윤장현 광주시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농협상호금융에서 개발한 '행복이음패키지'는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아름다운동행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최대 3.0%포인트의 추가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농가소득 증대 상품이다. 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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