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영철, '배두나가 출연한 미국드라마 오디션 봤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에 출연한 이지연과 김영철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28일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개그맨 김영철과 방송인 이지연이 게스트로 참석했다.이날 김영철은 오프닝부터 자신의 곡 '따르릉'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영자 성대모사를 하면서 '따르릉'까지 이영자 버전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의 오디션을 봤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올해로 프리랜서 3년 차에 접어든 이지연이 자신의 활동 점수에 대해 70점을 매기자 이영자는 "너무 과한 거 아니에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폭소를 안겼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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