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25일 수색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현지 정부는 1급 특대형 재난경보를 발령하고 중장비를 갖춘 수색구조팀과 경량구조팀, 소방, 의료인력 등 3000명을 투입해 수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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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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