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 출입구에서 차들이 통행하고 있다. 청와대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개방한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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