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여성가족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작은결혼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알릴 '2017 작은결혼 서포터즈'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서포터즈는 작은결혼 추천장소와 방법, 실제 사례 등에 대해 매월 취재 기사 한 편을 작성해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작은결혼을 이미 치렀거나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지원서를 작성해 작은결혼을 주제로 한 본인 작성의 기획기사를 이메일(smallweddingk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총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6개월 간 활동한다. 소정의 활동비와 취재지원금이 지원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