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한정판 틴 패키지'

"플레이 넘버 69."타이틀리스트가 '골프볼 틴(TIN) 패키지'를 출시했다. 1949년 US오픈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9년 간 '사용률 넘버 1'을 기념한 한정판이다. 프로v1 3구와 볼 마커, 나무 티, 샤피펜 등으로 실속있게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에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골프볼 허브 페이지에서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US오픈에서의 골프공 사용률에 대해 응모하면 총 69명에게 틴 패키지, 스페셜 기프트, 팀 타이틀리스트 셔츠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