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헌혈
헌혈실적은 2012년 3만3452건, 2013년 3만4618건, 2014년 3만5851건, 2015년 3만4706건, 2016년 3만4655건이다. 지난해 헌혈실적은 관악구 3만5513건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이다. 올해 1분기에도 약 8618건 헌혈이 있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인구 대비 헌혈률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4년 5위, 2016년 4위로 2년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전국 평균 헌혈률은 5.5%, 서울은 5%였으나 노원구는 6.1%로 높았다. 구청, 주민센터 공무원 및 공익요원들은 지난해 4회에 걸쳐 688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2회에 걸쳐 332명이 참여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