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정문호)는 지난 12일 전남 영광CC에서 '2017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광역시 지부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회로 골프 동호회 및 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 했으며, 또한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교류와 소통의 장인 동시에 축제 형식의 골프대회로 치러졌다.경기 방식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참가 상품이 주어졌다.정문호 지부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협회 회원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회 회원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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