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ㆍ프라이머ㆍ베이스 한 번에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는 베이스기능을 겸비한 자외선차단제 '선투고 선스틱 멀티풀 SPF50+ PA++++'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손에 묻는 번거로움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제형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번거로운 메이크업 단계를 간소화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모공을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프라이머 기능과 자연스러운 톤 보정의 베이스 기능까지 합쳐져 자외선 차단효과와 동시에 베이스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가격은 2만2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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