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통합의 시대'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강사는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정의, 태동 배경, 기반 기술 및 동 혁명이 불러올 일상생활의 변화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증시 영향 등에 대해 심도 깊게 강의한다.강좌는 무료다.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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