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80% 환율우대와 골드바, 항공권, 여행상품권, 렌터카 무료이용권, 커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하는 ‘썸머 파워 환전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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