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서울지방조달청과 68억6000만원 규모의 서울메트로 업무망 인터넷망 분리사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4.56%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