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겼다'…2PM 회식 현장 '눈길'

2PM 회식 현장/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들이 회식자리를 공개했다. 택연은 30일 트위터에 "진짜 웃겼다"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준케이도 이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 마치고 회식"이라며 같은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 멤버 택연, 우영, 찬성, 준호, 닉쿤이 양꼬치 전문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표정은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PM은 6월2일부터 6월11일까지 총 6회에 걸친 콘서트를 연다.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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