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뮤지컬과 어린이 공연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신한카드 그레이트(GREAT) 시리즈 '더드림 데이(The DREAM Day)'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 이벤트를 서울 합정 신한카드 판(FAN)스퀘어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등 신한카드의 컬쳐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15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영웅' 티켓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올댓컬쳐를 통해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또 다음달 24일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드림홀에서는 어린이 체험뮤지컬 앤서니브라운 '신비한 놀이터'를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할인티켓과 기프트로 구성된 스페셜패키지를 신한카드 올댓컬쳐에서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11월에는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쇼뮤지컬 '오!캐롤'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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