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넘치는 수분감으로 피부 진정 효과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의 허브 브랜드 빌리프는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빌리프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탄력이 감소하며 건조해지는 '피부 열섬 현상'에 주목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2.87˚C 감소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가격은 4만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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