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경찰서(서장 김광남)는 23일 완도군 생일면에서 완도군 자전거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금곡리 경로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 법률상담 봉사활동과 더불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광남 완도경찰서장은 “앞으로 섬마을 주민들의 법률상담 및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겸하여 자전거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민에게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드림(dream)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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