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흘리며 부축받고 나오는 관객

(사진=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의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관객이 부축을 받고 나오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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