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비전선언문 낭독
선포 후에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발전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한 구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도봉구는 2015년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6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발족,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도시 도봉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2017년 4월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로 지정돼 각종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직장과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도시로도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영문학관, 함석헌기념관, 간송 옛집 등을 통해 도봉구민의 자긍심 고취와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2만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건립, 창동 신경제 중심지 조성, 플랫폼창동61은 지역의 이미지 변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뿐 아니라 행정에 있어서도 관주도가 아닌 주민이 직접 동등한 주체로 구정에 참여하는 ‘협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이동진 구청장은 “개발 중심의 기존 성장방식이 아닌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채택하고 선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도시, 따뜻한 공동체 도봉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