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탁기자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120여 명이 ‘한마음 트레킹 대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br /> <br /> <br />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BGF리테일은 19일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하남 검단산에서 ‘한마음 트레킹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한마음 트레킹 대회는 BGF리테일이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구 사장, 이건준 부사장을 비롯한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검단산을 트레킹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협력사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은 물론 협력사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