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운 5월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를 보인 17일 서울 중구 세운상가 선풍기 판매점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1~11일) 서울 지역 평균기온과 최고기온이 각 18.8도, 25도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았으며, 특히 지난 3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0.2도 까지 올라 85년 만에 가장 높은 5월 상순 기온을 기록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