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최종보고회를 마친 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구청 관계자 및 연구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5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적정생활 소득계측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최종보고회는 2016년 6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 마포구의 지역적 특성 및 주민의 실제 생활수준과 욕구에 기초한 적정 생활소득 기준을 연구하는 '마포구 주민 적정 생활소득 게측 연구 용역'을 추진, 이날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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