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새마을금고가 신용결제가 가능한 '크림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2일 출시했다. 크림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기존 크림 체크카드의 서비스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더 넣었다. 잔액이 부족할 땐 후불교통 이용금액 포함 최대 30만원까지 신용 결제가 가능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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