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70만원에서 최고 7656만원인데, 양천구 신월동 청남 아파트(전용면적 27.81㎥)가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전용면적 171.43㎥)가 3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2962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1181-4) 아파트(전용면적 36.36㎥)가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케이씨씨스위첸 아파트(전용면적 128.41㎥)가 9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2만원에서 최고 2740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북리 달성성원 아파트(전용면적 59.4㎥)가 매매가 5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전용면적 171.47㎥)가 14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2만원에서 최고 2121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용진2 아파트(전용면적 59.04㎥)가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송도푸르지오월드마크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204.69㎥)가 8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1566만원인데, 북구 삼각동 삼각동 혁신타운 아파트(전용면적 32.34㎥)가 매매가 3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현진에버빌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46.44㎥)가 5억57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3만원에서 최고 1670만원인데, 동구 가양동 안전로얄 아파트(전용면적 30.05㎥)가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전용면적 164.95㎥)가 8억22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76만원에서 최고 1678만원인데, 중구 남외동 병영 아파트(전용면적 47.52㎥)가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IPARK2 아파트(전용면적 119.06㎥)가 5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54만원에서 최고 223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정보마을 아파트(전용면적 28.26㎥)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더샵레이크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10.59㎥)가 7억4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10만원에서 최고 6600만원인데, 동두천시 광암동 한성 아파트(전용면적 44.04㎥)가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1단지(현대) 아파트(전용면적 118.6㎥)가 9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1427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유성 아파트(전용면적 24.84㎥)가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무실동 무실e-편한세상 아파트(전용면적 153.72㎥)가 4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1423만원인데,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 서호이타운 아파트(전용면적 28.51㎥)가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52.65㎥)가 6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524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수향리 근로자복지 아파트(전용면적 36.61㎥)가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파크밸리 동일하이빌 아파트(전용면적 204.38㎥)가 5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0만원에서 최고 1363만원인데, 군산시 산북동 시영1차 아파트(전용면적 43.52㎥)가 매매가 17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코오롱하늘채 아파트(전용면적 123.82㎥)가 3억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5만원에서 최고 1378만원인데,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효성 아파트(전용면적 23.76㎥)가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왕지동 순천 두산위브 아파트(전용면적 101.6㎥)가 3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5만원에서 최고 1571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31.62㎥)가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문경시 점촌동 애드인 아파트(전용면적 182.75㎥)가 4억6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22만원에서 최고 1576만원인데, 양산시 어곡동 성신 아파트(전용면적 49.89㎥)가 매매가 3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림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140.68㎥)가 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67만원에서 최고 2417만원인데, 제주시 연동 신동부삼무3차 아파트(전용면적 28.21㎥)가 매매가 57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중흥에스클래스(미리내마을) 아파트(전용면적 120.94㎥)가 5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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